728x90 반응형 네이버티스토리1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, 무럭무럭 자라나라. 엊그제부로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씨를 심었다. 요즘 더욱 작은 네모 상자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어마어마하다보니, 나도 이것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. 그리고 기록에 익숙치 않은 나지만, 삶은 쓰여져야 남겨질 수 있기에 재미를 붙여보려 한다. 블로그는 뭐가 좋다, 뭐를 생각하고 해야한다 등등 많은 말들이 있지만 일단 시작해야겠지.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 하나,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를 운영하기로 했다. 네이버 블로그는 원래 일주일에 한 개 정도 글을 올리던 계정이 있었는데, 본인인증이 되지 않는 계정이라 새로 시작하기로 했다.... 처음엔 구분 없이 그냥 올리려고 했는데, 그러면 뭘 올렸는지 까먹을 수 있고 중구난방이 될 것 같아 방금 카테고리를 나누었다. (또 바뀔 수도 있다.) 먼저.. 2021. 9. 15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