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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렁물렁한 우리 집 막내 고양이 깜식군의 사진 모음입니다.
많이 보고 즐겨주세요! ><
그의 눈빛은 매섭다. 자고 있는 줄 알았는데.
엿가락처럼 쭉쭉 늘어나는 다리와 팔.
길어졌다 줄어들었다 하는 아코디언 같은 깜식군의 자태!
그의 더 다양한 포즈를 기대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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